우리금융지주는 26일 LG투자증권 지분 700만주(5.73%)를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장내에서 매집해 지분율이 26.92%로 높아졌다고신고했다. 주식 매입 대금은 모두 549억7천973만3천590원이다. 우리금융은 우리증권과 합병시키기 전에 안정적인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을매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