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서포터즈, 베트남 동하이그룹 공동사업 MOU체결
한국관광서포터즈, 베트남 동하이그룹 공동사업 MOU체결
  • 한승훈 기자
  • 승인 2019.0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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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 산업 · 관광 투자 협약 체결...한·베 제2한류시대 연다”
-박형빈 대표 “BTS보다 보다 더 큰 문화 수출 첨병되겠다”각오
-동하이그룹, 부동산개발 유통 호텔·리조트 엔터 사업 추진
한국관광서포터즈(박형빈 대표)과 베트남 동하이그룹 계열사인 VMI(Quang Hai대표)과 전반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관광서포터즈는 2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베트남 동하이그룹과 영화, 드라마, 음반, 관광 등에 공동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서포터즈(박형빈 대표)과 베트남 동하이그룹 계열사인 VMI(Quang Hai대표,http://donghai.com.vn/Truyen-thong )과 전반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관광서포터즈는 2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베트남 동하이그룹과 영화, 드라마, 음반, 관광 등에 공동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서포터즈(박형빈 대표)과 베트남 동하이그룹 계열사인 VMI(Quang Hai대표)과 전반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관광서포터즈는 2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베트남 동하이그룹과 영화, 드라마, 음반, 관광 등에 공동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비롯해 베트남 개발 사업과 국영기업의 민영화 사업에 M&A(인수합병)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하이그룹은 부동산 개발, 유통, 호텔·리조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으며, 한국관광서포터즈는 정읍시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마케팅을 추진해 온 전문 관광컨설팅 기업이다.

한국관광서포터즈(박형빈 대표)과 베트남 동하이그룹 계열사인 VMI(Quang Hai대표)과 전반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관광서포터즈는 2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베트남 동하이그룹과 영화, 드라마, 음반, 관광 등에 공동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빈 대표, Quang Hai 대표, 배우 전광렬, HDTC 한종범 회장,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신희나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형빈 대표는 “동북아의 진주 대한민국과 동남아의 진주로 떠오르는 별 베트남이 굳게 손잡고 영화, 음반, 공연 등에 공동 투자를 통해 한류산업 확대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면서 “BTS가 전 세계에서 얻은 수익이 자동차, 휴대폰 수출보다 높다. 이번 양사의 계약을 통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해외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한국관광서포터즈(박형빈 대표)과 베트남 동하이그룹 계열사인 VMI(Quang Hai대표)과 2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영화, 드라마, 음반, 관광 등에 공동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빈 대표, Quang Hai 대표, 배우 전광렬, HDTC 한종범 회장,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신희나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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