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금) 아침신문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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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인혜 기자
  • 승인 2018.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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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법 처리-조국 출석’ 맞교환… 겨우 빈손 면한 국회
암 환자 절반이 5년 넘게 생존… 평생 암 걸릴 확률 36%
김태우, 건설업자 통해 청와대 발령 로비...檢, 해임 요청
아파트 경비원, 최저임금發 '해고 칼바람'
명동 ㎡당 9,130만원→1억8,300만원···땅도 공시가發 '보유세 폭탄'
최태원의 인사실험…SK하이닉스 전문성 갖추면 60세 정년폐지
아듀! 2018년.  올해 마지막으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 뉴시스)
아듀! 2018년. 올해 마지막으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 뉴시스)

<조선일보>
▶한·미 방위비 충돌… 美일각 '미군 감축론'
▶장애인들과 함께 밝힌 2000번째 등불
▶대학·전문대·대학원 취업률 '트리플 추락'
▶文대통령, 조국 국회출석 지시… 여야 '김용균法' 합의 처리
▶[팔면봉] 野 '조국 수석 나와야 法 처리' 요구에 文 대통령 "나가라." 외

<중앙일보>
▶사퇴 종용 ‘문건’대로 환경공단이사장 사표
▶‘김용균법’ 통과…임종석·조국 국회 출석 합의
▶[사진] 민주노총, 대구지검 한때 점거

<동아일보>
▶무방비 석면 제거공사, 아이들이 다 마셨다
▶5년 주기 방위비 협상 매년 하자는 美
▶‘특감반 파문’ 조국 31일 국회 출석
▶버스업계 주52시간 부작용 막을 대책이 버스요금 단계 인상

<경향신문>
▶[단독]‘잊혀질 권리’ 송명빈 “넌 죽을 때까지 맞아야 돼” 직원 둔기로 구타
▶재하청 안전까지 원청 책임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통과
▶#미투를 외친 여성들‘남성사회’ 뒤흔들다 [경향신문 선정 ‘올해의 인물’]

<한겨레>
▶‘김용균법’ 통과…“감사합니다” 엄마는 주먹풀고 흐느꼈다
▶끝없는 사고사…설비에 끼이고 로봇 덮쳐 노동자 3명 또 참변 
▶판매직 ‘방광염 고통’ 보도 뒤에도…“고객화장실 쓰지 마” 

<한국일보>
▶‘김용균법 처리-조국 출석’ 맞교환… 겨우 빈손 면한 국회
▶[알립니다] 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 ‘고기로 태어나서’ 등 6종 선정 
▶암 환자 절반이 5년 넘게 생존… 평생 암 걸릴 확률 36%
▶김태우, 건설업자 통해 청와대 발령 로비했다

<서울신문>
▶[단독] 美, 방위비 협정기간 5년→1년案 돌연 제안
▶설 연휴 직후 버스요금 줄줄이 인상
▶[뉴스 in] 대검, 김태우 해임 징계 청구
▶한 청춘의 안타까운 죽음이 사회를 움직였다

<세계일보>
▶한국당, 환경부 ‘동향 문건’ 5명 檢 고발
▶檢, 김태우 해임 요청… 金측 “징계절차서 시비 가릴 것”
▶美, 방위비분담금협정 유효기간 5년→1년안 제안
▶‘위험의 외주화 방지’ 김용균법 통과

<국민일보>
▶靑 ‘텔레그램 업무’ 문제있다
▶멀고 먼 유치원 개혁… 또 한유총이 이겼다

<매일경제>
▶車업계 집단반발 "인건비 1조 폭증"
▶상업용지 `공시價 폭탄`…9천만원 → 1억8천만원
▶`벌금 10배 상향` 김용균법 국회 통과
▶`일자리지원금 부정사용` 조사…청년農 적발땐 모든 혜택 중지
▶국민銀 총파업 결의…내달 8일 강행키로

<한국경제>
▶엉터리 계산으로 '脫원전' 밀어붙인 정부
▶기업인에 사고 '무한책임'…'산안법 폭탄' 결국 터졌다
▶美·日 증시 급반등…다우지수 '122년 만에 처음' 하루 1086P↑
▶아파트 경비원, 최저임금發 '해고 칼바람'
▶포르쉐 '서비스 좋은 수입車' 1위

<서울경제>
▶실물위기, 금융부실로 번지나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당 9,130만원→1억8,300만원···땅도 공시가發 '보유세 폭탄'
▶대법 '신의칙' 버리고 노조 손들어줘
▶[최저임금·주 52시간 후폭풍] 인건비 부담에 버스요금 오른다
▶[최저임금·주 52시간 후폭풍] 거리로 내몰린 아파트 경비원
▶"靑 요청으로 문건 작성했다" '블랙리스트' 인정한 환경부
▶'GTX A노선' 첫 삽

<파이낸셜뉴스>
▶해외주식 직구 36조 '7년새 10배'
▶주말에도 한파
▶車업계의 반기… "최저임금 재논의 해달라"
▶여야 '김용균법' 진통끝 합의
▶안전 규제 '김용균법' 국회 통과.. 재계 "기업 현장 의견 반영 안돼"

<머니투데이>
▶최태원의 인사실험…SK하이닉스 전문성 갖추면 60세 정년폐지
▶[MT리포트]힘없는 증시, 폭주하는 수소차…시총 5조 늘었다
▶내년 2월부터 전국 버스요금 줄줄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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