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추천주] 롱숏 포트폴리오 전략
[삼성증권 추천주] 롱숏 포트폴리오 전략
  • 권민정 기자
  • 승인 2014.0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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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현대차(005380)
-주력차종의 신차 사이클 재개로 점유율 개선과 판매단가 상승 전망.
-중국 4공장을 포함한 해외 공장 증설 재개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아모레퍼시픽(090430)
-수익성 높은 면세점과 온라인 채널 판매 증가로 국내 실적 개선세.
-높은 브랜드력 기반 중국 화장품 시장 M/S 증가로 해외 수출 본격화.

CJ CGV(079160)
-요금 체계 개편에 따른 평균관람료 상승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
-중국 및 베트남 신규 출점수 확대로 해외부문 성장 본격화.

코웨이(021240)
-국내 렌탈 사업 호조 및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
-중국 대기오염 심화에 따라 공기청정기 수출 고성장 전망.

KCC(002380)
-향후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전망.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시 동사가 보유한 에버랜드 지분가치 부각.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차그룹 신차 사이클 도래 및 캐파 확대의 최대 수혜주.
-자동차 산업 상승 사이클 진입으로 완성차대비 주가 프리미엄 확대 예상.

SK하이닉스(000660)
-스마트기기 탑재량 증가대비 추가증설이 전무하여 D램 가격 강세 지속.
-2013년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2014년 4조원대의 영업이익 실현 예상.

NAVER(035420)
-게임·광고사업 등으로 5년내 전체 매출 50%이상이 라인에서 발생.
-경쟁사 위챗 약 40~50조원 평가 감안시 11조원 수준 라인가치 저평가.

한국전력(015760)
-예상을 상회하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본사이전 및 자산매각 등 재무개선 노력으로 체력 강화 기대.

CJ제일제당(097950)
-현재 라이신 가격은 경쟁업체의 원가이하로 하락하여 하방경직성 확보.
-라이신 수요의 선행지표인 돈육가격 반등으로 업황 개선 기대.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한진칼(180640)
-500실 규모의 영종도호텔 신규 오픈으로 호텔부문 수익성 급증 가능성 부각.
-진에어·토파즈여행사 등 우량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연결기준 이익 성장 기대.
-2014년 예상 순이익 850억, PER 8.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삼성전자(005930)
-마케팅 비용 감소와 선제적 재고조정으로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50조원 수준의 보유현금을 활용한 주주환원정책 시행 기대감 부각.
-올해 예상 순이익은 30조원으로, PER 7.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KB금융(105560)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으로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이 큰 동사의 매출 성장 기대감 부각.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 지표의 바닥 탈피로 2분기 이후 영업이익 개선세 가시화 기대.
-현 주가수준은 역사적 PBR밴드 하단인 0.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태영건설(009410)
-자체사업인 마산메트로시티 분양 호조와 포천 복합화력발전소 가동으로 이익 정상화 기대.
-SBS지분과 포천복합화력 발전소, 전주·창원부지 등 1.3조원 수준의 우량 자산 보유.
-올해 예상 순이익 750억원 수준으로, PER5.9배 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한일이화(007860)
-현대차(005380) 그룹의 볼륨모델 신차 모멘텀 및 해외 공장 증설 효과에 따른 수혜 기대.
-해외 법인 실적 회복과 지배 구조 개선에 따른 기대감 유효.
-2014년 예상 순이익 1564억, 주가수익비율(PER) 6.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파세코(037070)
-주택보급율 100% 돌파로 리모델링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빌트인가전 사업 성장성 부각.
-미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주력 제품인 석유난로의 해외 판매가 전년대비 55% 증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8배 수준으로 국내 상장 건자재 종목 중 가장 저평가.

KT뮤직(043610)
-국내 3대 기획사인 에스엠, YG엔터, JYP가 출자한 KMP홀딩스 인수로 컨텐츠 경쟁력 보유.
-KT 지니 서비스 인수로 유료회원수 증가효과와 KT 통신 플랫폼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음원가격은 문화체육부의 음원 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안을 통해 매년 10% 상승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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