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가인 안병엽 전 정보통신부장관이 중소형 자산운용사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안 전 장관은 25일 피닉스자산운용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다. 안 회장은 행시 11회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시절이던 2000년2월부터 2001년3월까지 정보통신부장관을 지냈다. 이후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총장과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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