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더현대 서울, 무역센터점, 압구정본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디저트 선물세트’ 18여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격대는 3만 2000원부터 5만 8000원대 까지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사비스 리치스트로베리 쉬폰 케이크’, ‘푸링 푸딩 6종 세트’, ‘진저베어 딸기 밀푀유’, ‘브레디포스트 프레즐 6종 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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