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26일 2024년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개편은 취약 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ESG경영과 고객(손님)가치 제고 본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고 임원인사는 현장, 전문성, 성과 중심을 기준으로 세대교체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방점을 찍었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하나금융지주
<신규 위촉>
◇ 부사장
△ 미래성장전략부문 겸 그룹글로벌부문소속 고영렬
◇ 상무
△ 그룹리스크부문 강재신
△ AI데이터본부 장일호
△ 그룹소비자리스크관리부문 정준형
<승진>
◇ 부사장
△ 자산관리본부 김영훈
△ 그룹재무부문 박종무
▪ 하나은행
<승진>
◇ 부행장
△ 자산관리그룹장 겸 투자상품본부장 김영훈
△ ICT그룹장 겸 ICT본부장 박태순
△ 충청영업그룹대표 이동열
△ 준법감시인 이동원
△ 중앙영업본부 지역대표 이은배
△ 신탁사업본부장 이재철
△ IB그룹장 전호진
△ 연금사업단장 조영순
◇ 상무
△ 정보보호본부장 방명환
△ 리스크관리그룹장 배창욱
△ 기관영업그룹장 유경철
△ 소비자보호그룹장 정준형
△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희수
△ 자금시장그룹장 겸 자금시장본부장 조범준
◇ 본부장
△ 영업지원본부 강인홍
△ 손님행복본부 김리진
△ 리테일사업본부 김영호
△ 글로벌영업본부 서중근
△ 부동산금융본부 이병식
△ 미주지역본부 겸 뉴욕하나은행 지점장 이승식
△ 경인영업본부 전병권
△ 경영전략본부 정영석
△ 디지털채널본부 정은혜
△ 대구경북영업본부 조상래
△ 기업사업본부 한상헌
△ 대전세종영업본부 함종덕
<전보>
◇ 본부장
△ 글로벌사업본부 남호식
△ 남부영업본부 서유석
△ 종로영업본부 이동현
△ 영등포영업본부 이용현
△ WM본부 이은정
△ 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혁
△ 손님‧데이터본부 장일호
△ 디지털신사업본부 정재욱
△ 경기영업본부 홍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