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빅트리 스키캠프에 후원 물품 전달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빅트리 스키캠프에 후원 물품 전달
  • 한상설 기자
  • 승인 2023.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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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김성훈 본부장(첫줄 왼쪽 3번째)과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빅트리) 안민숙 이사장(첫줄 왼쪽 4번째)가 19일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김성훈 본부장(첫줄 왼쪽 3번째)과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빅트리) 안민숙 이사장(첫줄 왼쪽 4번째)가 19일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는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대회의실에서 빅트리(VICTREE,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 협동조합)스키캠프에 쌀, 캠핑용품 등 540여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빅트리는 범죄피해자 및 재난피해자를 위해 심리적·경제적·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이번 캠프에는 범죄피해 가정 아동 및 부모 100여명이 참가한다.

김성훈 서울강서사업부 본부장은 “범죄피해 가정의 일상 회복을 위한 후원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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