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_강영훈 기자]
파리바게뜨가 오는 20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6일간 파리바게뜨 매장 방문 후 크리스마스 케이크 현장 결제 시 최대 30%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피포인트 앱이나 파바앱을 현장서 제시하는 고객 대상으로 ‘윈터베리 타르트’, ‘트윙클 위싱트리’를 12.25% 혜택이 적용한 가격에 판매한다.
그 이외 26종 케이크를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사 및 제휴사 할인도 함께 제공한다. SKT, KT, LG U+ 등 통신 3사 멤버십 고객에게 등급에 따라 최대 10%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카드 LINK, 신한카드 MySHOP으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즌 케이크와 연계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파리바게뜨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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