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BNK투자증권은 17일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 10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사회공헌테마인 ‘따뜻한 동행’ 일환으로 다가올 추위를 대비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됐다.
전기매트는 이날 전달식 후 부산 및 울산 지역 소년소녀가정 및 위탁가정을 중심으로 총 105세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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