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내 장외채권을 거래하거나 타사 채권을 이전하는 고객 대상으로 ‘나 채권 산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NAMUH(나무)와 QV를 통해 이벤트 신청 후 참여가능하다.
국내 장외채권을 100만 원 이상 최초로 거래하거나 국내 장외채권 일정 금액 이상 순매수 시 금액별 혜택을 지급한다.
추가로 타사 채권을 NH투자증권으로 입고한 후 올해 12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해도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국내 장외채권을 100만 원 이상 순매수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1만원 혜택을 지급한다.
또 국내 장외채권을 매수하는 고객에게는 순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00만 원(나무증권은 최대 3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내 타사서 NH투자증권 나무 혹은 QV 계좌로 국내 장외채권을 1억 원 이상 입고(합산) 시 금액별로 5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MTS 나무, QV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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