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품으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 내놔
[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마몽드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그룹 에스파 윈터를 발탁해 ‘리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하고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리브랜딩 캠페인은 브랜드 헤리티지 원료인 꽃 효능에 첨단 스킨케어 성분을 결합한 ‘하이퍼-플로라(Hyper-Flora)TM’ 기술을 기반으로 Z세대가 지닌 주요 피부 고민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할 앰버서더 윈터는 평소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마몽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스토리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발탁됐다.
윈터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 다양한 콘텐츠는 마몽드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몽드는 이달 1일 리브랜딩 이후 첫 제품으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을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20대 주요 피부 고민인 모공을 케어해주는 제품으로, 지난 2021년 출시된 후 올리브영 1등 레티놀 크림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제품 대비 바쿠치올 함량이 30배 증량됐다.
또 피지 관리에 효과적인 바쿠치올 성분과 탄력 개선을 돕는 레티놀, 펩타이드를 배합해 탄력 및 피부 산화 스트레스 개선 효과가 있다.
제품은 전국 마몽드 매장과 올리브영 등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고 아모레몰,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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