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신촌 르메이에르빌딩에서 국내 최초로 오픈한 휴대폰 전문 브랜드숍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이기태 사장이 장창덕 부사장, 정활 전무, 이효리, 제일기획 배동만 사장 등에게 DMB폰과 700만화소 카메라폰 등 최신 휴대전화를 이용한 각 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애니콜 스튜디오는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직접 사용해보고 동영상및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총 120평 규모의 1, 2층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