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 롤랜드, 독일 자회사 경쟁법 위반
[일본경제] 롤랜드, 독일 자회사 경쟁법 위반
  • 윤충 편집위원
  • 승인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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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자 악기 전문기업 롤랜드(Roland Corporationㆍ대표 미키 주니치)의 독일 자회사가 경쟁법을 위반한 혐의로 독일 연방 카르텔 기관의 벌금 270만 유로(340만 달러)를 부과받았다.

추가 요금에 대한 결정 통지는 2020년 9월에 발행된다. 독일 자회사는 위반을 중단하고 2020년 12월 31일에 종료된 회계 연도의 지불을 완료했다.

롤랜드는 1972년 오사카시에서 실립됐다. 전자악기, 전자기기, 소포트웨어의 제조, 판매,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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