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목) 아침신문 헤드라인]
[06.03.(목) 아침신문 헤드라인]
  • 이병철 기자
  • 승인 2021.06.0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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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국 사태 검찰·언론 탓했다… 與, 사과 같지 않은 ‘조국 사과’

▶파 130% 계란 45%… 무섭게 뛰는 물가

▶미국 의사 68% “원격진료 확대하겠다”

▶[NOW] BTS 또 빌보드 1위… 세계로 퍼진 ‘머선 129’

[중앙일보]

▶文 "공감하는 국민 많다"…'이재용 광복절 사면' 급부상

▶송영길, 조국사태 사과하며 “윤석열 가족도 같은 잣대로 수사를”

▶인플레가 겁난다, 기름값 23% 급등 포토

[동아일보]

▶조국 털어내고 윤석열 겨누는 與

▶코로나 이후 ‘학력미달’, 국영수 모두 크게 늘어

▶文대통령, ‘이재용 사면’ 건의에 “공감하는 국민 많아”

▶중노위 “CJ대한통운, 택배노조 교섭 응해야”… ‘원청 기업 - 하청 근로자 직접교섭’ 인정 파장

[경향신문]

▶‘학력·행복도’ 저하…등교수업 확대한다

▶송영길, 조국 사태 사과…“청년들에게 실망 줬다”

▶문 대통령, 이재용 사면 건의에 “재계 고충 이해”

▶중노위 “택배사가 택배노동자들 단체교섭 요구 거부한 건 부당노동행위”

▶중앙노동위 “원청 택배사, 택배기사 교섭 요구에 응해야” 판정

▶5월 소비자물가 2.6% ↑, 9년여만에 최고 상승폭 경

[한겨레]

▶공군, ‘극단 선택’ 성추행 피해자 ‘단순 변사’로 보고했다

▶‘조국사태’ 사과한 송영길 “청년에 상처, 통렬히 반성”

▶‘기초학력 미달’ 최대 2배 이상 증가…코로나발 학력저하 공식 확인

[한국일보]

▶文, 이재용 8·15특사 길 텄다... 연초 "시기상조"→"국민 공감 많다"

▶'부사관 성추행 사망'을 '단순 변사'로 보고...이런 군에 수사 맡겨도 되나

▶'조국 사태' 반성문 쓴 송영길 "통렬 반성... 이제는 국민의 시간"

[서울신문]

▶文, 이재용 사면 시사 “공감하는 국민 많다”

▶전직 차관급·말단 안 가리고 ‘땅 투기’

▶송영길, 조국 사태 사과… “청년 상처 못 헤아렸다”

▶4시간 출퇴근 홍차장, 수면장애 앓고 ‘골골’

[세계일보]

▶‘조국 사과’에… '윤석열' 끌어들인 송영길

▶"전직 차관급 기관장부터 실무 직원들까지 내부정보 활용"…부동산 투기 20명 구속, 908억 몰수·추징

▶송영길은 '조국 반성문'에 '윤석열'을 꼭 넣고 싶었다

▶文대통령·4대 그룹 대표 환담

▶‘이재용 사면’ 달라진 文… "공감 국민들 많아"

▶소비자 물가 9년1개월 만에 최대 상승… 장보기 겁난다 [뉴스 투데이]

▶코로나發 학력저하 공식 확인… 수도권 14일부터 등교 확대

▶부동산 투기 20명 구속, 908억 보전 조치

[국민일보]

▶[단독] 윤석열 “백넘버 2번 달고 대선 나가겠다”

▶영·독·캐나다 백신 부작용 비교해보니… AZ>화이자 순

[매일경제]

▶이재용 사면 건의에…文대통령 "고충 이해한다"

▶코로나발 학력쇼크 사실이었다…고2, 14%가 수학 '미달'

▶[단독] 서울대 9위·KAIST 13위·성균관대 14위

▶文정부 들어 정규직 전환 20만명

▶韓 물가 두달째 2%대 상승…美이어 유럽도 인플레 우려

[한국경제]

▶문재인 대통령 "이재용 사면, 국민 공감 많다"

▶"재개발·재건축 걸림돌 표준건축비 올려달라"

▶"메타버스에 투자하라"

▶정원 줄이라는데…서울 사립대 60%가 적자

[서울경제]

▶文 "이재용 사면, 국민 공감 많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 엄진기 철도기술硏 박사

▶강남 대단지도 '매물 0' ···출구 안보이는 전세대란

▶"韓, 2029년 소행성 아포피스 탐사·2035년엔 KPS 완성" [서울포럼 2021-우주포럼]

▶코로나發 기초학력 쇼크 현실화

[파이낸셜뉴스]

▶원자재값 치솟고 소비 회복 '쌍끌이'에 물가 2.6% 급등

▶'이재용 사면' 기류변화… 文 "국민들도 많이 공감"

[머니투데이]

▶4대그룹 이재용 사면건의에 文대통령 "공감하는 국민 많아"

▶대선 앞두고 30조 푼다는 여당, 나랏빚 '상한선'도 포기?

▶"주유소 가기가 겁난다"...일상을 덮친 '인플레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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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6-03 08:49:38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윤진한 2021-06-03 08:48:52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베이징대, 볼로냐.파리대같은 세계사 교과서 자격을 승계하였거나, 동일대학名가진 대학들 말고, 영국 옥스포드, 독일 하이델베르크(교황윤허),스페인 살라망카,포르투갈 코임브라,오스트리아 빈대학처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학들과, 2차대전후의 강대국중 하나인 미국 하버드의 역사는 앞으로도 유지될것입니다.

1.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812

macmaca 2021-06-03 08:44:43
필자는 세계인에 보편적인 교과서(세계사,한국사), 국내법.국제법, 백과사전 및 역사와 전통 중심으로 대학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후, 대중언론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신문들의 평가도 세계인들에게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인지되는 현대입니다.

그런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