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화아이엠씨, 주가1000원 +28.37 상승...윤석열 뜨자 세화아이엠피 주가 상승
[특징주]세화아이엠씨, 주가1000원 +28.37 상승...윤석열 뜨자 세화아이엠피 주가 상승
  • 박경도 기자
  • 승인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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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증권

유가증권 상장기업 세화아이엠피(145210)가 상승했다.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다.

세화아이엠피는 2일 오후 12시38분 현재 전일 종가(779원)에서 221원(+28.37%)오른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거래량은 63,154,722주이며, 거래대금은 570억 410만원이다.

세화아이엠피의 상승은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됐기 때문.

오늘 세화아이엠피는 사내이사에 황응연 상무, 권익기 CFO를, 사외이사에 안영규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최홍식 거친텐토스리 법률사무소 상임고문, 강혜미 변호사, 이대웅 우일회계법인 회계사 등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감사후보는 원영재 법무법인 명재 파트너 변호사의 이름을 올렸다. 

안영규 변호사는 진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는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이다. 또한 법무법인 동인은 윤 전 총장의 징계처분 집행정지 신청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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