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분기 실적호전 유망주
2∼3분기 실적호전 유망주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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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일, 글로벌 유동성에 의한 매기가 주춤하면서 향후 주식시장은 펀더멘털 중심으로 시장의 주도주가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대우증권은 향후 6개월간인 2분기와 3분기에 실적이 호전될 업종은 자동차 부품, 교육 서비스, 증권 등으로 예상된다면서 삼성증권 등 관련 종목 18개를 제시했다. 이들 종목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볼 때 2분기와 3분기에 모두 2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순이익도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어서 투자 유망하다고 대우증권은 추천했다.해당 종목은 삼성증권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 평화정공, 유성기업, 평화산업, 현대증권, 우진세렉스, 크로바하이텍, 능률교육, 진성티이씨, LG텔레콤, 케이씨텍, 디지털대성, 한미약품, 넥센타이어, 기업은행, 에스원, 태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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