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9일 3월결산법인의 배당기준일을 맞아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들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말했다.대우증권은 최근 기업들의 배당이 증가하면서 배당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로 하나증권(7.94%), 신영증권(6.44%), 부국증권(6.17%), 국제약품(5.73%), 유화증권(5.71%), 동양화재(5.01%), 유유(4.67%), 대신증권(4.22%), 한국주철관(4.20%), 동화약품(4.03%, 이상 유가증권시장) 한국캐피탈(10.19%), 유나이티드(3.05%, 이상 코스닥시장)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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