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알서포트의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유지하고 매수의견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K-비대면 바우처 시행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2021년 기준 P/E는 각각 팀뷰어 47배, 줌 219배로 원격 업체 대비 현저히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재택근무 확산, 신제품 출시를 통한 기술 품질력 강화,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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