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엑스레이 영상진단장비 제조회사 레이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증시에서 레이는 공모가(2만원)보다 5150원(25.75%) 오른 2만51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오전 10시29분 현재 시초가대비 5450원(21.67%) 오른 3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주가 기준 공모가대비 수익률은 53%다. 올해 매출액은 750억원,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0%, 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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