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딩 앞에서 대한불교 원효종 스님들이 '종정직무 대행자 에이팩스(법무법인) 김동윤 변호사는 사퇴하라'라는 글이 적혀있는 현수막을 들고 사퇴요구를 했다. Tag #종정직무대행자 #에이팩스 #대한불교 #원효종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나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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