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6일부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반포WM센터에서 ‘11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WM 아카데미’는 요일별로 세무, 부동산, 대체투자, 경공매 등 특정 주제를 선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금융투자 기초부터 세무, 부동산, 경공매 등 재테크 투자전략을 다양하게 다룬다.
12일, 19일에는 ‘미리 알고 준비하는 세무절세’를 주제로 부동산 세제의 이해와 증여, 상속 절세방안을 소개한다. 6일, 13일, 20일, 27일은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투자가이드와 부동산시장 전망 등을 설명하고, 7일, 14일, 21일, 28일에는 ‘상황에 맞는 금융투자’라는 주제로 대체투자 이해와 금융투자 타이밍을 강의한다. 8일, 15일, 22일에는 성공하는 부동산 경매와 공매 투자를 소개한다.
‘11월 WM 아카데미’는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이번 11월 강좌에 참여하면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자산에 대한 분석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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