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이스터(064510)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락세다. 다만 공모가는 웃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에코마이스터는 시초가 7천원 대비 7.71% 하락한 646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5200원 대비 23.07% 높은 수준이다.
에코마이스터는 폐기물 슬래그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기술과 설비를 보유한 기업이다. 2016년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229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의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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