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텔콘텔콘(200230)은 자회사 텔콘제약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케이피엠테크가 보유 중인 잔여지분 18.75%를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취득한 후 100% 흡수합병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인 제약·바이오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계열회사간 사업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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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텔콘텔콘(200230)은 자회사 텔콘제약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케이피엠테크가 보유 중인 잔여지분 18.75%를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취득한 후 100% 흡수합병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인 제약·바이오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계열회사간 사업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