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산업(003310)은 6일 언론매체 등에 ‘안희정 테마주’로 보도된 것과 관련,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공시했다.
대주산업은 “당사 공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소재하고 있으나 사업진행은 특정 지역과 무관하게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론 보도와 관련해 주가와 거래량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없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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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산업(003310)은 6일 언론매체 등에 ‘안희정 테마주’로 보도된 것과 관련,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공시했다.
대주산업은 “당사 공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소재하고 있으나 사업진행은 특정 지역과 무관하게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론 보도와 관련해 주가와 거래량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없다고 회사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