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도 IPTV에 다소 유리한 형태의 업황이 형성되괴 있는 상황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원을 주문했다.
KB증권 김준섭 연구원은 “계절적 비용 (임대료 및 인건비 등)에 대한 평활화 작업으로 4분기 영업이익 감소가 크지 않았을 것” 이며 “25% 요금할인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ARPU가 상승과 높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신규가입자수의 증가, 견조한 IPTV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세로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 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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