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부남기 서귀포시지부장 선임
농협중앙회, 부남기 서귀포시지부장 선임
  • 양가을 기자
  • 승인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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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제주본부(고병기 본부장)은 농협중앙회ㆍ농협은행 등 계열사 인사를 지난 20일 단행했다.

농협중앙회 M급 승진자는 부남기 서귀포시지부장, 강승표 지역본부 부본부장, 변대근 지역본부(경제사업)부본부장 등이다.

중앙회 3급에는 김유헌 제주지역보증센터장, 강우식 검사국팀장, 고우일 경영기획단장, 김정익 농촌지원단 기획역, 변영종 감귤명품화추진단장, 임철원 서귀포시지부 농정지원단장, 허규 경제지원단 기획역 등이다.

은행사무소장에는 문군석 남문지점, 전용직 제주중앙, 김만자 서광로, 문상철 연북로, 김부훈 서귀포, 강정금 제주기업지원센터, 현학열 한라대, 김흥택 이도, 송수복 남제주, 한성규 광장, 백경훤 서문, 현왕석 제주시청, 부수옥 도교육청, 강영필 합동청사, 오상봉 서귀포시청 등이다.

은행팀장급에는 김형준 여신관리단장, 강권우 서귀포시부지부장, 강대규 서귀포시 팀장, 조사현 제주영업부 센터장, 강동훈 도청팀장, 홍창희 도청팀장, 강순녕 서문지점팀장, 이유심 남문팀장, 김재선 중앙지점팀장, 고성우 연북로팀장, 장문보 제주대팀장, 장현 이도팀장, 장성민 한라대팀장 등이 승진했다.

손해보험 부문에는 강영철 제주지역총국장이 승진했다.

이번 농협의 인사는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실시했다. 조직안정과 조기 사업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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