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6120원 하락80 -1.3%)이 1주당 0.01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 미만 단수주는 정기주주총회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환산해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오성엘에스티(856원 상승176 +25.9%)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2일이다.
-한국종합기술(5240원 하락110 -2.1%)은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동탄지사 연료전지 발전설비 구매설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8.08%에 해당한다.
-한국주강(2265원 보합0 0.0%)은 합병으로 한국스틸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한국주강은 지난 10월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스틸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삼성전자(2526000원 하락18000 -0.7%)는 권오현 대표이사 회장이 삼성전자 주식 8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400주는 지난 18일 1주당 260만원에, 나머지 400주는 19일 254만2605원에 각각 팔았다. 이를 통해 권 회장이 손에 쥔 현금은 20억5700만원 가량이다. 이번 매각으로 권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수는 1300주에서 500주로 감소했다.
-이엠텍(18200원 상승600 +3.4%)이 계열사인 의료기기 제조사 비에스엘과 소규모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교환비율은 1대 1.3603503이다. 주식교환 완료 시 비에스엘은 이엠텍의 완전자회사가 된다.
-금양(2490원 하락10 -0.4%)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교환가액은 2450원, 사채만기일은 2020년 12월22일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다. 교환청구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2020년 11월23일까지다.
-성우하이텍(6390원 상승20 +0.3%)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무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사채 표면이자율은 1.5%, 만기이자율은 2.5%다.
-아남전자(2130원 하락5 -0.2%)는 채권자인 IBK기업은행 하노이지점과 아남전자베트남유한회사에 대한 65억208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2%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1월27일부터 2019년 1월27일까지로 1년 연장됐다.
-삼성물산(129500원 하락1000 -0.8%)은 계열사인 삼성웰스토리와 연간 58억원 규모의 '삼성' 상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말까지다.
-코아시아홀딩스(5470원 보합0 0.0%)가 계열사 비에스이에 9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9% 규모다.
-대원산업(8320원 하락70 -0.8%)은 계열사 대원루스에 108억68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91% 규모다.
-CJ E&M(93100원 하락2100 –2.21%)이 계열사 케이밸리에 550억 규모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단기 대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자율은 고정금리로 연 4.6%다.
-아시아나항공(4580원 하락60 -1.3%)은 특수관계인인 에어서울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250억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50만주다. 이ㅜ 아시아나항공의 에어서울에 대한 총출자액은 600억원으로 확대됐다.
-코스맥스(117500원 하락1500 -1.3%)는 계열사인 코스맥스 웨스트 관련 수출입은행 등에 1043억328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0.3%에 해당한다.
-로엔(111400원 하락100 -0.1%)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주식회사 카카오엠(Kakao M Corp.) 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사명 변경은 내년 3월쯤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확정된다.
-셀트리온(199800원 하락1200 -0.6%)은 보통주 1주당 0.02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주식수는 총 244만1953주다.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정기주주총회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환산해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