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위의장에는 ‘친박’ 함진규 의원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 사령탑에 김성태 의원이 55표로 당선됐다. 정책위의장에는 재선의 ‘친박’ 함진규 의원이 뽑혔다.
‘친박’ 홍문종 의원은 35표, 중도 한선교 의원은 17표를 얻었다.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는 경남 진주 출생으로 한국노총 사무총장을 지낸 3선(18·19·20대)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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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새 원내 사령탑에 김성태 의원이 55표로 당선됐다. 정책위의장에는 재선의 ‘친박’ 함진규 의원이 뽑혔다.
‘친박’ 홍문종 의원은 35표, 중도 한선교 의원은 17표를 얻었다.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는 경남 진주 출생으로 한국노총 사무총장을 지낸 3선(18·19·20대)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