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11500원 상승150 -1.3%)이 오는 24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0 NH투자증권빌딩 4층 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김원규 대표, 정용근 비상임이사를 재선임하고 최한묵 전 금융감독원 검사기법연구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할 예정이다.
-화승알앤에이(36550원 상승250 0.7%)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9억7806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5%다.
-한세예스24홀딩스 (10,000원 상승270 2.8%)가 보통주 1주당 16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63억9268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5%다.
-예림당(5510원 보합0 0.0%)은 자회사인 예림엠앤비와 예림물류유통 합병 건에 대해 "반대의사 표시 주식수가 전체 20%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원안대로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예림당은 예림엔앤비와 예림물류유통 지분 전량을 흡수, 합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쇼핑(212000원 상승1500 -0.7%)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25 롯데빅마켓 영등포점 6층 롯데리테일 아카데미 대회의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다.
-신한(5350원 상승10 0.2%)이 오는 30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신한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김준환 회장과 조경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교육(46500원 상승1200 -2.5%)은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3억2200만원으로, 시가 배당률은 2.22%다.
-제이브이엠(45600원 상승350 -0.8%)은 약품 조제 자동화 관련 시스템에 활용 가능한 약제 자동 포장기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웅진(2295원 상승95 -4.0%)이 오는 24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20 종로플레이스빌딩 B1F 문봉교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재진 대표와 석호성 기획조정실 회계팀장을 사내이사로, 배보경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미래아이앤지(1150원 상승90 8.5%)가 김용호 외 1인으로부터 주주총회를 금지해 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당했다고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며 피소일은 지난 2일이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엔쓰리(2685원 상승30 1.1%)가 지난해 10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정영우 대표가 수원지방검찰청에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피소됐으나 회사에는 피해사실이 없으며 각하 및 혐의없음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CJ(162500원 상승1500 -0.9%)가 오는 24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26 CJ인재원 CJ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다.
-삼성생명(108500원 상승500 0.5%)이 오는 24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23길 27 서초금융캠퍼스 지하2층 비전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김창수 대표, 최신형 삼성생명 CPC전략실장(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두철 상명대 보험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한화테크윈(44850원 상승550 -1.2%)이 한화시스템 외 26개사에 오는 13일 753억2000만원을 선급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K-10 탄약운반차 및 K55 자주포 계약에 따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착수금 및 중도금으로 지급받은 금액(선수금)을 협력업체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급금 잔액은 1437억원이다.
-남양유업(767000원 상승6000 0.8%)이 보통주 1주당 1000원, 종류주 1주당 10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8억5471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1%, 종류주 0.4%다.
-삼강엠앤티(6700원 상승30 0.5%)는 GS글로벌과 42억원 규모의 칠레 수압철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사조오양(12550원 상승250 -1.9%)이 최대주주인 사조대림과 957억원 규모 맛살·냉식류제품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9.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