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8870원 하락450 -4.83%)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54억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2.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49억5594만원으로 7.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4억1543만원으로 32.4% 증가했다.
-자화전자(18900원 하락400 -2.07%)는 해외 자회사(JAHWA VINA)에 대한 52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8.99%에 해당한다.
-위지트(1260원 하락5 -0.4%)는 계열회사인 옴니텔에 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7.65%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2월20일까지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980원 하락7 -0.71%)는 중국 의료산업 관련 투자업을 하는 이스타아시아의료관리유한공사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의 100% 자회사인 이스트아시아헬스케어그룹리미티드가 이스트아시아의료관리유한공사에 지분 100%를 출자함에 따른 것이다. 총 취득 금액은 50억1510만원 규모다.
-디비케이(3270원 상승50 +1.55%)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50억9796만원으로 전년 대비 31.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4억6405만원으로 6.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3억9497만원으로 56% 급감했다. 회사 측은 "광고선전비 등의 판관비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투자자산 등 감액으로 인한 영업외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동가스(74000원 하락1000 -1.33%)는 지난해 영업이익 286억6752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819억원으로 2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91억3241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우건설(6130원 상승10 +0.16%)은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해 1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5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종료일은 입주지정일로부터 3개월까지다.
-금호전기(10700원 상승250 +2.39%)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6억325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51억1062만원으로 4.7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55억4140만원으로 적자폭이 개선됐다.
-대교(8160원 상승50 +0.62%)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09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35억7000만원으로 1.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4억원으로 33.5% 확대됐다.
-KGP(739원 상승2 +0.27%)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0억4840만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폭이 150% 커졌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9억7476만원으로 4.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억77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가온전선(22700원 상승100 +0.44%)은 LS가온케이블미얀마(LSGM) 주식 899만9999주(50%-1주)를 103억769만원 규모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LS가온케이블미얀마는 LS전선아시아와 가온전선이 미얀마에 신규 설립 예정인 현지법인이다.
-화일약품(7690원 하락30 -0.39%)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5억180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5억1858만원으로 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3억8163만원으로 17% 증가했다.
-나이스정보통신(27600원 보합0 0%)은 신한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목적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19일까지다.
-흥국(6880원 상승730 +11.87%)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1억5377만원으로 전년 대비 94.6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