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78500원 상승2100 +2.75%)는 지난해 영업이익 703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5.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4322억원으로 같은 기간 2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6억2200만원으로 89.23% 감소했다.
-롯데정밀화학(31900원 상승500 +1.59%)은 지난해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042.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1107억원으로 같은 기간 4.4% 줄었고, 당기순손실 43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현대중공업(145500원 하락1000 -0.68%)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7.1% 감소한 10조3427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2889억원으로 적자폭이 23.6% 줄었다.
-CJ제일제당(364000원 상승11500 +3.26%)은 지난해 영업이익 8436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2.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4조5632억원으로 같은 기간 12.6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35억원으로 39.38% 증가했다.
-농심(346500원 보합0 0%)은 지난해 매출 2조2170억원 영업이익 89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4.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92억원으로 69.7% 증가했다. 회사 측은 라면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과징금환입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48300원 상승850 +1.79%)은 지난해 매출 5조228억원, 영업이익 29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372억원으로 16.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식시장 거래대금 축소와 글로벌 금리 변동확대로 운용손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11400원 하락50 -0.44%)은 지난해 매출 4조1346억원, 영업이익 8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0.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8.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67억원을 기록해 43.6% 감소했다. 회사 측은 거래 감소, 소매부문 악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광주은행(10700원 상승100 +0.94%)은 지난해 매출 8368억원, 영업이익은 13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8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033억원으로 78.7% 늘었다.
-KCC건설(8830원 하락60 -0.67%)은 지난해 영업이익 3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1207억원으로 같은 기간 15.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K홀딩스(53300원 상승1000 +1.91%)는 지난해 매출 2조9220억원, 영업이익 215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0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40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SK(223000원 하락3500 -1.55%)는 지난해 영업이익 5조2975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76.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83조6170억원으로 같은 기간 11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조8043억원으로 49.5% 감소했다.
-남양유업(741000원 상승9000 +1.23%)은 지난해 영업이익 419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08.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2407억원으로 같은 기간 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72억원으로 39.8% 증가했다.
-NHN엔터테인먼트(60700원 상승1500 +2.53%)는 간편결제 사업부문(페이코)과 광고사업 부문을 분할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신설회사명은 NHN페이코(가칭) 주식회사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NHN페이코의 발행주식을 모두 취득한다.
-한국타이어(56700원 상승100 +0.18%)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1037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6조6260억원으로 같은 기간 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530억원으로 29.9% 증가했다.
-세아제강(109500원 상승1500 +1.39%)은 지난해 매출 1조7974억원, 영업이익 7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39억원으로 17.8% 증가했다.
-E1(56800원 하락400 -0.7%)은 지난해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5.4%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조4477억원으로 같은 기간 9.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28억원으로 3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