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매출 신기록 ‘갱신’
골프존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매출 신기록 ‘갱신’
  • 오혁진 기자
  • 승인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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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이 연일 매출 신기록을 갱신 중이다.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는 지난 5월 스트라이크존 가맹점인 서울 잠실구장이 월매출 7,000여만원, 일매출 420여만원을 기록했으며, 직영점인 논현구장의 월매출 역시 5,500여만원을 역시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스트라이크존 열풍은 가맹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첫 직영점 오픈 후 단 3개월만에 30호점 가맹 계약에 성공, 당초 계획했던 올해 목표량을 대폭 상향 조정한 상태다.

6월부터는 마케팅 활동도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1일부터 KBS스포츠, SBS스포츠, SPOTV 채널 등 야구 중계방송을 통해 스트라이크존 전속 모델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가상광고를 시작한다. 또한 ‘Cheer Up’으로 인기몰이 중인 트와이스의 실물 크기 입간판을 모든 매장에 설치해 트와이스 광고효과도 크게 보고 있다.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앞으로도 스트라이크존만의 차별화된 스크린야구 시스템과 매장 운영방식을 통해 가맹 점주들의 수익이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스트라이크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골프존만의 축적된 VR 기술력과 노하우로 개발된 스트라이크존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를 위해 안전을 고려한 특수 제작된 공을 사용하고 있다.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앞으로도 스트라이크존만의 차별화된 스크린야구 시스템과 매장 운영방식을 통해 가맹 점주들의 수익이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스트라이크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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