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메리 '뷰티스테이' 새 도약 위한 전략 워크샵 개최
파코메리 '뷰티스테이' 새 도약 위한 전략 워크샵 개최
  • 백서원 기자
  • 승인 2016.0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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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미 파코메리 회장

화장품 업계의 성공신화 '박형미' 회장의 파코메리가 2019년 코스닥 상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근 야심차게 추진 중인 이너뷰티 프랜차이즈 '뷰티스테이' 마케팅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가맹점과 개인 실적에 따른 파격적인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정비에 나섰다.

중견화장품기업 파코메리(회장 박형미, pacomeri.co.kr)20163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파코메리 뷰티스테이 가맹점과 마케팅 책임자, 신규 가맹 희망자 등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뷰티마스터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 워크샵'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2019년 코스닥 상장을 겨냥한 매출목표 달성과 조직재정비, 신제품 출시 등 주요 사내 현황과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전국 상위 10% 매출을 기록해 억대 연봉을 예약한 대전 복수점, 일산점의 성공스토리와 영업비책이 잇따라 공개돼 참가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송하성 교수가 '세계경제, 한국경제, 소통을 통한 뷰티 마케팅', 파코메리 평생교육원 최희진 원장(가톨릭상지대 교수)'두피진단기 판독교육', 정서연 파코메리 부사장이 '판매를 통한 비전', 김석기 기획이사가 '파코메리 중장기 성장전략과 해외 마케팅 현황'을 강의하는 등 일선 판매현장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박형미 파코메리 회장은 "세계적인 바이오화장품 전문기업으로 변신중인 파코메리 뷰티스테이가 도약에 성공하려면 가맹점과 본사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파코메리 본사가 보유한 매출신장 비법과 마케팅 지원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전국 가맹점주 모두가 억대 수익을 창출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파코메리 '뷰티스테이'(beautystay.co.kr)는 화장품업계의 차세대 퍼플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개념 이너뷰티 전문 프랜차이즈다. 전문가 상담서비스와 진단, 스킨-두피케어 서비스, 홈케어 피부마사지기, 이너뷰티 제품을 구비하고 고객에게 전문적인 뷰티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의 가맹사업을 보여주고 있다.

'뷰티스테이'는 파코메리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특화된 방송시스템으로 성공 노하우를 매일 전수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낮다. 점포 개설비도 평균 8천만원대로 투자대비 수익성이 매우 높아 주부, 청년, 예비퇴직자 등 다양한 연령의 개인 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코메리는 내년까지 200개 가맹점을 확보할 계획이며 중동 및 중국과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도 뷰티스테이 프랜차이즈를 수출해 이너뷰티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한편 파코메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2시 서울 본사에서 뷰티스테이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뷰티스테이 창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하거나 창업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면 뷰티스테이 홈페이지(Beautystay.co.kr)를 방문하거나 뷰티스테이 가맹사업부 (02-2203-7117), 평생교육원 최희진 교수(070-7496-6128)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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