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오세득’ 셰프 요섹남 변신!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오세득’ 셰프 요섹남 변신!
  • 박기영 기자
  • 승인 2015.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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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카로운 칼, 라텍스 장갑까지 만반의 준비 갖춘 오세득 셰프, 뭘 하려는 걸까
- 주방에 들어서자 다정다감한 이미지 아닌 카리스마있는 본연의 모습으로 변신

농심 켈로그가 최근 방송계의 대세로 떠오른 여러 셰프들 가운데 뛰어난 실력은 물론 입담과 다정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세득 셰프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오세득 셰프는 지난 8월 새롭게 출시된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의 캠페인 모델로 선정, 광고 촬영에 임했다. 깔끔한 요리사복을 갖추고 등장해 진지한 얼굴로 칼을 다듬고, 장갑을 갖춰 착용하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TV에서 보던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달리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국내 정상급 프랑스 요리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오세득 셰프는 최근 본업인 요리는 물론 방송 출연 등 바쁜 일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했고 카메라 앞이라 어색해 하던 처음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만의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오세득 셰프가 ‘리얼 그래놀라’와 함께한 광고는 8월 28 일부터, 더 재미있고 색다른 모습이 담긴 바이럴 영상은 9월 4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오세득 셰프는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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