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화의를 벗어난 서광건설산업이 신규 브랜드 "프리메라"를 선보이며 주택시장 공략에 나선다.
새 브랜드 프리메라(Premera)는 "일류(major)"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고급 프리미엄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서광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달말 서울 화곡동 강서구청 인근에 주상복합아파트(1백11가구)를 통해 첫 선보인다.
웰빙스타일의 고품격 주거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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