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우려에 가려졌던 경제 지표 호조
- 우크라이나 사태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발언이후 안정
ㅇ 대통령으로써 러시아 인종을 보호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 권리가 있다. 현재로썬 그럴 필요가 없는 상태
ㅇ 훈련중이던 러시아 서부군의 귀대와 함께 긴장감 소폭 완화
- 미국 ISM 제조업 지수 51.3 → 53.2 기록
ㅇ 하위 지수 중 생산 지수 54.8 → 48.2로 하락
ㅇ 생산의 하락은 부품 재고의 부족으로 인한 하락. 부품 생산 & 공급의 증가와 함께 지표 개선될 가능성 높음은 긍정적
ㅇ 신규주문 51.2 → 54.5로 증가 / 출하정도 48 → 52로 증가- 미국 개인 소비 지수 0.1% → 0.4% 증가- 전월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건설 지출 또한 0.1% 증가- 미국 1Q14 GDP 성장률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항목
미국 증시 뉴스 다우 +1.41%, S&P +1.53%, 나스닥 +1.75%- 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나스닥은 14년만에 최고치 ㅇ 테크크런치, "페이스북, 무인비행기 제조업체 인수 협상" ㅇ 퀄컴, 배당금 인상 및 자사주 매입 소식에 3.4% 상승 ㅇ 라디오쉑, 매출 전망치 하회+1,100개 매장 폐쇄 소식에 17% 하락 ㅇ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소식에 증시 반등 ,이날 푸틴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파병 계획 없다"면서 자국 군에 복귀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에 우려 완화됐다. 유럽/아시아 증시뉴스 영국+1.7%, 독일+2.5%, 프랑스+2.5%, 일본+0.5%, 중국-0.2% - 유럽: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에 급등 ㅇ 전일 급락했던 금융주, 산업주 중심의 상승 ㅇ 11% 폭락했던 러시아 증시는 5.3% 반등. 상품 가격도 안정 - 중국: 전인대 앞두고 보합권 ㅇ 3월 5일 개최되는 전인대에 주목 ㅇ GDP 성장률 목표치 등 정부 스탠스 확인 가능한 이벤트 ㅇ 인민은행, 850억위안 유동성 회수. 반기금리 반등 - 일본: 엔화 하락 반전에 투자심리 개선 ㅇ 우크라이나 사태로 강세 보였던 엔화가 반락 흐름 ㅇ 1월 근로 기본급, 1년 10개월만에 0.1%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