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30일 3차로 이수형 현 삼성전자 준법경영실 전무, 조원표 현 앤비아이제트 대표이사, 전성용 경동대학교 총장,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 연극배우 윤석화씨 등 5명이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커퍼니를 설립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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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30일 3차로 이수형 현 삼성전자 준법경영실 전무, 조원표 현 앤비아이제트 대표이사, 전성용 경동대학교 총장,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 연극배우 윤석화씨 등 5명이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커퍼니를 설립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