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001230)은 22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 소재 본사에서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주 회장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2012년 재무제표와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 받았다.
동국제강은 사내이사에 장세주 회장을 재선임하고 신정환 부사장과 김계복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사외이사로 오오키 테츠오(大木 哲夫) JFE Holdings 이사를 신규 선임했으며 한승희, 윤용섭, 김대휘, 이재홍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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