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VIP마케팅을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압구정금융센터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리테일본부 현승희 부사장은 "3년 전 종합증권사로 전환해서 `리테일 명가'를 기치로 소매영업 저변을 넓혀왔다. 압구정센터는 강남지역 영업망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KTB는 서울 여의도 본사 영업부와 10개 영업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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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이 VIP마케팅을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압구정금융센터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리테일본부 현승희 부사장은 "3년 전 종합증권사로 전환해서 `리테일 명가'를 기치로 소매영업 저변을 넓혀왔다. 압구정센터는 강남지역 영업망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KTB는 서울 여의도 본사 영업부와 10개 영업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