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하유미, 봉사하는 삶이 아름답다
영화배우 하유미, 봉사하는 삶이 아름답다
  • 김명봉 기자
  • 승인 2011.0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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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하유미(46)가 사회 봉사자로 활동해 화제다.

하유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으로 7월 31일 강원 평창읍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열린의사회 평창 사랑나눔 의료봉사'에 한방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하유미를 포함,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60여명은 주민 250여명에 한방 치료를 했다. 

앞서 하유미는 지난 5월에도 강원 춘천 소양강댐 효나눔복지센터에서도 한방 자원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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