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48)이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예당은 최근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재조명된 임재범과 계약했다"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한층 안정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당은 여성 그룹 '치치', 라니아, 알리, 차지연 등의 음반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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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48)이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예당은 최근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재조명된 임재범과 계약했다"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한층 안정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당은 여성 그룹 '치치', 라니아, 알리, 차지연 등의 음반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