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옥토실전투자대회’ 개최
우리투자증권, ‘옥토실전투자대회’ 개최
  • 허정철 기자
  • 승인 2011.0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오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9주간 1등 1억원 등 총 3억2천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걸고 <2011 우리투자증권 옥토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옥토리그(예탁자산 5천만원 이상), 머그리그(예탁자산 5백만원 이상), 드림리그(예탁자산 1백만원 이상) 등 총 3개의 주식리그와 1개의 선물옵션리그(예탁자산 1천 5백만원 이상)로 진행된다.

 각 리그별 상위 5위까지 상금이 수여되며, 옥토리그 우승자는 1억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옥토리그와 머그리그의 경우 매주 수익률 우수고객을 선정하는 주간리그가 진행되어 매주 최대 300만원씩 총 36명에게 4천9백5십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더불어 참가 고객 중 1천만원 이상 매매실적이 있는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33명에게 3D 스마트TV, 아이패드2, 상품권 등의 추가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옥토실전투자대회의 개최를 통해 투자자들의 수익 향상뿐만 아니라 대회 참여 고객 1인당 천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최대 3천만원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며, 우리투자증권 지점 및 홈페이지(www.wooriwm.com), HTS, 고객지원센터(1544-0000)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리투자증권 김창배 상무는 총 상금 3억2천만원의 최대 시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투자자들이 우리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하고, 투자에 의한 수익과 함께 다양한 경품의 혜택을 얻는 동시에 사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