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현대證,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 김노향 기자
  • 승인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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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IB(투자은행) 본부를 국내외 주력 사업영역에 따라 2개 본부로 분리,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개편에 따라 IB 1본부는 기업금융 및 구조화금융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IB 2본부는 IPO(기업공개) 및 M&A(인수합병) 업무와 해외 금융투자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IB 1본부장은 기존 IB 본부장인 김용회 상무, IB 2본부장은 IPO 부장을 맡고 있던 신용각 상무가 각각 맡게 된다.

※2011년 현대증권 임원 전보 인사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원배 지원본부장 김병영 △국제영업본부장 노태일 중부지역본부장 조성대 △동부지역본부장 서상택 남부지역본부장 김선경 △IB1본부장 김용회 IB2본부장 신용각 △강동지역본부장 이재형 소매영업총괄 오빈영 △경영지원총괄 최철규 채권사업본부장 정항기 △경영기획본부장 박재만 강남지역본부장 김진영 △영업추진본부장 이봉기 IB영업담당 한석 △강북지역본부장 이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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