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함께---새 그룹 캠페인 시작
신한금융지주는 10일 유명 MC인 강호동, 유재석씨를 기용해 ‘고객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금융’이란 슬로건의 새 그룹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CF는 유씨와 강씨가 함께 출연하는 ‘도사’ 편과 유씨 단독으로 출연하는 ‘기부’ 편 등 2편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4년 연속 광고모델로 활약하는 유재석씨와 함께 친근한 이미지가 강한 강호동씨를 모델로 기용해 국민 MC 투톱이 모두 신한의 얼굴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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