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인 ‘티오도(t’odo)’에서는 팝 아트의 거장인 앤디 워홀(Andy Warhol)의 작품이 프린트된 손목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총 12종의 제품이 출시됐으며 ‘바나나’, ‘아이스크림’ 등 그의 명작이 시계 프레임과 줄 안쪽에 그려져 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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