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대건설 직원 가족 20여명이 계동 본사 인근에 있는 창덕궁에서 ‘창덕궁 지킴’이 활동을 가졌다. 이들은 창덕궁 내 잡초를 뽑고 창덕궁 내부를 둘러보며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현대건설 측은 가족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도 매달 한번씩 주말 창덕궁 지킴이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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