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돈을 기다리는 사람들
새돈을 기다리는 사람들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07.0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만원권과 1천원권의 신권이 발행되는 22일 오전 일련번호가 빠른 신권을 확보하려는 시민들이 남대문로 한국은행 화폐 교환창구 앞에서 개점되기만을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2일부터 발행하는 새 은행권의 교환은 오전 9시 30분 부터 가능하며 새 은행권 발행 초기의 창구 혼잡을 막기 위해 당분간은 1인당 1일 교환한도를 100장으로 제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