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구알레구아이추에서 열린 '엘 카르나발 델 파이'(국가의 축제)에 참가한 한 무용수가 이동차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최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이 행사에는 올해 1000여명의 무용수 및 배우들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