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차와 프리미엄 휴대폰이 만나다
명차와 프리미엄 휴대폰이 만나다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06.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는 세계적인 명차 ‘BMW’와 손잡고 블랙라벨 시리즈 두 번째 제품인 ‘샤인(모델명:LG-SV420/KV4200/LV4200)'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전국 17개 BMW 전시장에 ‘샤인’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LG전자는 최고급 브랜드인 BMW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급스러운 ‘샤인’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LG전자는 지난 9월 BMW 신차 홍보영화(BMW meets Truth)에 ‘샤인’을 노출하는 등 사전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샤인’은 세계적인 카메라 렌즈 업체인 슈나이더社로부터 제품 인증을 받은 200만 화소 카메라 렌즈를 ‘샤인’에 적용하는 등 세계적인 명품브랜드와 공동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